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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코리아, ‘2026 부산국제사진제’ 후원… 차세대 작가 육성 프로그램 특별전 개최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8-07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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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사진
토탈 이미징 솔루션 기업 캐논코리아가 ‘2026 부산국제사진제’의 후원사로 참여하며 ‘캐논 미래작가전 Humanity: Endless Narratives’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캐논코리아와 박건희문화재단이 공동으로 주최 및 주관해 온 ‘미래작가상’의 역대 수상 작가들을 조명한다. 2007년부터 시작된 ‘미래작가상’은 사진 및 영상 분야의 젊은 창작자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20주년을 맞았다. 현재까지 총 75명의 수상자를 배출했으며, 이들은 한국 현대 사진의 지평을 넓히는 데 기여해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간현송, 김유자, 박동균, 박승만 작가의 작품을 선보인다. 네 작가는 각기 다른 시각에서 인간과 세계, 그리고 사진 매체의 본질을 탐구하며 다층적인 서사를 펼쳐낸다. 이번 특별전은 미래작가상을 통해 가능성을 인정받은 젊은 작가들이 동시대 시각예술을 이끄는 작가로 성장한 현재를 보여주며, 프로그램의 성과와 한국 사진 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캐논코리아는 이번 사진제의 다수 전시작에 작품 출력을 지원했으며, 특히 캐논의 대형 잉크젯 프린터 ‘imagePROGRAF PRO-546’과 ‘LUCIA PRO II’ 안료 잉크를 사용해 작품의 섬세한 디테일과 색 표현을 충실히 재현했다.

박정우 캐논코리아 대표이사는 “지난 20년간 미래작가상을 통해 발굴한 작가들이 동시대 시각예술을 이끄는 작가로 성장한 모습을 부산국제사진제에서 소개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젊은 창작자들이 새로운 가능성을 펼치고 대중과 만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캐논코리아는 ‘2026 미래작가상’ 참가자 모집을 오는 10월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캐논코리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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