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를 위한 뮤지컬 ‘이상하고 아름다운 하얀 숲’, 관객과 함께 성황리 마무리 > 경제 > 세계복음뉴스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경제

HOME  >  사회일반  >  경제

#토지노【tosino.tv】 #해외 축구 무료 중계 추천 #하이토토 #vip 토토 먹튀 #토토 1 1 #메이저 토토 사이트 텐벳 【TOSINO.TV】 뽕 티비 월드컵 #무료 해외 중계 사이트

모두를 위한 뮤지컬 ‘이상하고 아름다운 하얀 숲’, 관객과 함께 성황리 마무리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8-07 08:22

본문

보도사진
모두예술극장에서 지난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총 4회에 걸쳐 진행된 뮤지컬 ‘이상하고 아름다운 하얀 숲’이 550여 명의 관객과 함께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26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예술지원사업 선정작인 이 작품은 창작꿈터 놀이공장(대표 홍성연)이 주최·주관했다.

뮤지컬 ‘이상하고 아름다운 하얀 숲’은 시각장애인 소녀 ‘연이(이다혜 분)’와 아홉 개의 꼬리 중 하나만 남은 여우 ‘미호(박찬양 분)’가 신비로운 하얀 숲으로 ‘뜨개질 할머니’를 찾아 떠나는 여정을 담았다. 작품은 해골꽃, 곰, 거미 등 다양한 존재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세상을 감각하며 ‘내가 느끼는 방식이 곧 나의 정답’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공연 후 관객들은 예매처와 SNS를 통해 “극 자체의 순수함과 넘버가 주는 메시지가 가슴 깊이 남는다”거나 “나는 그냥 나 그대로여도 된다는 메시지를 들으며 스스로 커다란 위로를 받았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이번 공연은 시각장애인 관객을 위한 통합형 음성해설과 사전 음성해설, 촉각체험존, 터치투어 등 배리어프리(무장애) 공연으로 기획되어 주목받았다. 이를 통해 시각장애인 관객은 별도의 기기 없이 공연을 즐길 수 있었다.

이번 초연에는 배우 강나리, 이다혜, 박찬양, 김정민, 박현서가 출연했으며, 피아노와 첼로의 라이브 연주가 더해져 작품의 몰입도를 높였다.

홍성연 연출은 “장애를 결핍이 아닌 세상을 바라보는 고유한 감각 방식으로 수용하고,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 언어를 만들고자 했다”며 향후 수도권 주요 어린이 극장 초청 및 지역 순회공연, 학교 예술교육 연계 등을 통해 더 많은 관객과 만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창작꿈터 놀이공장은 ‘이상하고 아름다운 하얀 숲’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공연 예술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기사 공유하기
Total 1,370건 (1 페이지)
경제 목록
기사 목록
게시물 검색
등록된 배너가 없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