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대상 프리미엄 국악 공연 '옹기콘서트', 예술인 및 도슨트 모집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8-06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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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콘서트'는 전통공연창작마루 광무대에서 열리는 해설이 있는 국악 공연으로, 조선시대 접객 문화를 재현한 40석 규모의 소규모 프리미엄 공연이다. 마이크 없이 '옹기'의 울림을 활용해 공연을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으며, 한국 전통 다과와 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된다.
이번 모집은 10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는 전통무용과 연희 시즌 공연의 출연진을 대상으로 한다. 모집 대상은 전통연희 및 전통무용 예술인과 관람객에게 한국의 전통공연과 문화를 안내할 도슨트다.
연희 분야 예술인은 꽹과리·장구 연주부터 지역 탈춤, 국가무형유산 굿 종목 등 두 종목 이상 연행이 가능해야 하며, 무용 분야 예술인은 궁중정재와 민속무용 등 두 종목 이상 연행이 가능해야 한다. 도슨트는 영어 프리토킹과 통역이 가능한 문화예술 전공자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희망자는 접수 기간 내에 지원신청서 등 구비 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해야 하며, 1차 서류 심사와 2차 실연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출연진은 9월 중 사전 연습을 거쳐 10월 7일부터 12월 10일까지 공연에 참여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 누리집과 옹기콘서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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