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선전 무용극 '영춘', 한국 첫 공연 성황리에 개최… 한중 문화 교류의 장 열어 > 경제 > 세계복음뉴스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경제

HOME  >  사회일반  >  경제

#토지노【tosino.tv】 #해외 축구 무료 중계 추천 #하이토토 #vip 토토 먹튀 #토토 1 1 #메이저 토토 사이트 텐벳 【TOSINO.TV】 뽕 티비 월드컵 #무료 해외 중계 사이트

중국 선전 무용극 '영춘', 한국 첫 공연 성황리에 개최… 한중 문화 교류의 장 열어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8-05 08:21

본문

보도사진
중국 선전 오페라·무용단이 지난 7월 31일 경상북도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오리지널 창작 무용극 ‘영춘(咏春)’의 한국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전해졌다.

이번 공연에는 다이빙 주한중국대사를 비롯해 장링 선전시 대외문화교류협회 회장, 천리뱌오 주부산 총영사,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권기창 안동시장 등 정관계 인사들과 1200여 명의 관객이 참석했다. 관객들은 무술과 현대 무용을 융합한 작품의 예술성에 깊은 감명을 받았으며, 공연 종료 후 10여 분간 기립 박수를 보내며 호응했다.

한국 유교 정신의 발상지이자 '한국 정신 문화의 수도'로 불리는 안동에서 열린 이번 공연에 대해 한 시민은 “무대와 무용, 무술의 예술적 융합이 훌륭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자녀와 함께 온 관객은 이 무용극을 통해 선전이라는 도시를 알게 되었다며 방문 의사를 내비치기도 했다.

‘영춘(咏春)’은 중국 국가급 무형문화재인 ‘영춘권’과 ‘샹윈샤 비단 염색 기법’을 활용한 작품으로, 무술 거장 이에원(叶问)의 삶과 현대 영화인들의 꿈을 향한 여정을 이중 서사로 그려내며 중국 전통문화의 정신적 깊이를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금까지 전 세계 50여 개 도시에서 336회 공연되어 약 46만 명의 누적 관객을 기록했다.

선전 오페라·무용단은 2018년 설립된 이래 중국의 풍모, 현대적 스타일, 국제적 시야를 바탕으로 오페라, 무용극 등 다양한 예술 작품을 제작해왔으며, 다수의 국내외 예술상을 수상하며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한편, 이번 한국 공연을 마친 ‘영춘(咏春)’은 오는 2026년 하반기 아시아 태평양 및 유럽의 주요 공연 예술 극장에서 해외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기사 공유하기
Total 1,370건 (1 페이지)
경제 목록
기사 목록
게시물 검색
등록된 배너가 없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