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수 AI, 클라우드·SaaS 데이터 보안 솔루션 지원 확대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7-29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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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oo DSPM’은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등에 흩어진 민감 데이터를 식별하고, 위치·등급·접근권한 등 세부 속성을 명세화해 관리하는 솔루션이다. 관리가 어려운 다크/섀도우 데이터를 포함해 클라우드 전반에 산재된 데이터를 자동 검출 및 분류하고, 보안 현황을 가시화한다. 또한 다양한 국내외 컴플라이언스 규정 준수 상태를 확인할 수 있으며, 파수 AI의 다른 데이터 보안 솔루션과 연동하여 데이터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모니터링과 보호가 가능하다.
이번 업데이트로 ‘Fasoo DSPM’은 기존 구글 워크스페이스 지원에 더해 마이크로소프트(MS)의 원드라이브(OneDrive), 쉐어포인트(SharePoint), 아웃룩(Outlook)과 협업 툴 슬랙(Slack)까지 지원 범위를 넓혔다.
이를 통해 MS 클라우드 저장소인 원드라이브와 파일 공유 플랫폼 쉐어포인트에서 개인정보 및 민감정보를 식별하고 위험 등급을 산정하여 관리자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MS의 문서 보호 방식인 MIP 자동 변환도 지원하며, 익명 링크로 외부에 공유되는 원드라이브 파일 현황 확인, 쉐어포인트 내 중복 파일 유통 경로 추적, 전체 공유 설정 데이터 구분 등의 기능도 제공한다.
또한 이메일 서비스인 아웃룩과 외부 협업 플랫폼 슬랙에서도 민감 정보를 탐지하고 리스크 요소를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파수 서비스사업본부 강봉호 본부장은 “다수의 클라우드 저장소 및 SaaS 앱을 사용하는 업무 환경이 보편화되면서, 보유 데이터의 가시성을 확보하고 통합 관리할 수 있는 DSPM 솔루션이 필수적”이라며, “다양한 업무 환경으로 지원을 확대하고 있는 Fasoo DSPM은 강화되는 개인정보보호 규제와 사이버 위협에 대한 대응 역량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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