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수원지사, 발달장애인 복지 증진 위한 후원금 전달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7-17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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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 부설 주간이용시설은 지난 16일 한국마사회 수원지사와 함께 발달장애인의 사회 참여 및 자기결정권 향상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전달된 기부금은 발달장애인의 여행 및 지역사회 참여 경험을 확대하고, 자기결정권과 사회적응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
주간이용시설은 이용인들이 스스로 여행을 계획하고 지역사회를 경험하는 과정을 통해 자립생활기술을 익히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주체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마사회 수원지사 박희태 지사장은 “발달장애인들이 여행을 통해 다양한 지역사회를 경험하고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장애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발달장애인의 풍요로운 삶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 부설 주간이용시설 안은경 관장은 “한국마사회 수원지사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금을 통해 이용인들이 다양한 지역사회 활동과 여행을 경험하며 자기결정권과 사회참여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은 인간 존엄의 가톨릭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 장애인 및 당사자 가족에 대한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복지기관으로,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 및 기업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포용적인 복지 실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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