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 '제11회 더골프쇼' 개최…골프·파크골프 용품 한자리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6-20 08:24
본문

이번 행사는 침체된 골프 시장 활성화와 울산 및 경남 지역 골프 인구 저변 확대를 목표로 마련됐다. 골프 산업의 활력을 모색하는 자리로서 업계와 골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주최 측은 밝혔다.
‘더골프쇼’는 전국 유일의 순회형 골프 전문 박람회로, 골프클럽, 골프웨어, 골프용품, 스윙분석기, 퍼팅연습기, 스크린 골프 등 골프 관련 최신 정보와 기술을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신제품 및 이월상품을 직접 체험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기회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파크골프 용품도 함께 소개될 예정이며, 일반 골프와 파크골프를 아우르는 통합형 전시로 확장해 세대 간 스포츠로서의 가능성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이번 행사는 3888㎡ 규모로 진행되며, 단순 관람을 넘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부대 행사가 다양하게 준비된다. 골프 초보자를 위한 체험 부스와 스윙 고민이 많은 골퍼들을 위한 스윙 분석 자리도 마련된다.
부스별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마제스티, 혼마 등 브랜드에서는 아이언 세트 구매 시 드라이버 추가 증정 등의 혜택을 제공하며, 파크골프 용품 할인 판매도 진행된다. 매일 선착순 경품 증정 및 관람객 전원에게 건강 간식이 선물로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2026 더캠핑쇼 in 울산’과 동시 개최되어 골프와 캠핑에 관한 정보를 한자리에서 얻을 수 있다.
‘더골프쇼’ 전용 앱을 통해 전시회 일정 확인 및 무료 입장이 가능하며, 온라인 구매 서비스 ‘더골프쇼 마켓’도 운영된다. 전시회 입장료는 5000원이나, 앱과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등록 시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이엑스스포테인먼트 류주한 대표이사는 “MICE 산업과 골프 시장,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싶다”며, “전시 업체와 관람객 모두가 윈윈(win-win)할 수 있는 전시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 공유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