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독일 타이어 전시회 참가로 유럽 시장 공략 강화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6-20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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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는 ‘Innovation to build the future’를 주제로 미래 모빌리티 시대에 적합한 타이어 기술력과 혁신 제품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전시회에서는 초고성능 타이어 ‘엑스타 스포츠 S’, ‘엑스타 스포츠’, ‘엑스타 HS52’와 겨울용 타이어 ‘윈터크래프트 WP52+’ 등 다양한 제품군을 소개했다. 특히 유럽 시장을 겨냥한 고성능, 사계절, 겨울용 타이어 제품들은 현지 거래처와 방문객들로부터 우수한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금호타이어는 글로벌 브랜드 ‘마샬(Marshal)’ 제품을 선보이며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도 힘썼다. 회사는 마샬 브랜드를 유럽 시장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여 현지 소비자들의 요구에 맞는 차별화된 타이어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정일택 대표이사가 직접 참석하여 유럽 지역 주요 거래처 및 딜러들과 만나 시장 현황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정 대표는 “이번 TTC 2026은 금호타이어의 기술력과 브랜드 가치를 글로벌 시장에 다시 한번 알리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현장에서 고객, 파트너들과 직접 소통하며 시장의 요구를 확인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미래 모빌리티 파트너로서 혁신 기술 개발과 고객 가치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금호타이어 유럽본부장 이강승 부사장은 “고부가가치 제품 확대, 마샬 브랜드 강화, 현지 생산 거점 확보, 전략적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활동 등을 통해 유럽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이번 전시회에서 확인한 높은 고객 만족도는 유럽 시장을 향한 금호타이어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고 평가했다.
금호타이어는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으며, 유럽 시장에서는 연평균 20% 이상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회사는 앞으로도 유럽 시장 특성에 맞춘 연구개발 강화, 프리미엄 제품 전략, 유럽 신공장 건설 등을 통해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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