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장애학생 위한 '동물교감 힐링 프로그램' 운영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6-16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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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프로그램에는 학생 6명과 치유견 4마리가 참여했으며, 학생들은 치유견과 일대일로 짝을 이루어 산책, 먹이 주기, 다양한 동작 함께하기 등의 활동을 통해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 학생들은 치유견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긴장을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느꼈다고 전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강아지와 함께하는 활동을 해보고 싶었는데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치유견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즐겁고 의미 있는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준연 장애학생지원센터장은 “프로그램 운영에 협력해 준 동물매개치유학과 교수진과 대학원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장애학생들이 다양한 체험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상원 학생취업처장은 “치유견과의 교감은 학생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특히 장애학생들에게 유익한 체험 기회가 된 것 같아 뜻깊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건국대학교는 앞으로도 장애학생들의 대학생활 적응과 정서적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포용적인 교육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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