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명가 권오태, 7일 만에 식초 완성하는 '칠일초' 공개 > 경제 > 세계복음뉴스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경제

HOME  >  사회일반  >  경제

#토지노【tosino.tv】 #해외 축구 무료 중계 추천 #하이토토 #vip 토토 먹튀 #토토 1 1 #메이저 토토 사이트 텐벳 【TOSINO.TV】 뽕 티비 월드컵 #무료 해외 중계 사이트

발명가 권오태, 7일 만에 식초 완성하는 '칠일초' 공개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6-11 15:05

본문

보도사진
발명가 권오태 씨가 전통 식초 제조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한 스마트 발효 시스템 '칠일초(VINE7)'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6월 9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아시아 대표 식품산업 전문 전시회 '서울푸드 2026'에서 국내 최초로 공개되었다.

권오태 씨는 젊은 시절 독일 광부로 일하며 산업 기술과 유럽의 발효 문화를 접했으며, 귀국 후에는 고향 산골에서 자연과 함께하며 20여 년간 전통 발효 기술과 유럽의 발효 문화를 접목하는 연구를 이어왔다. 그의 이러한 삶과 발효 연구는 국내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되기도 했다.

권 씨는 "좋은 농산물이 제값을 받지 못하거나 버려지는 현실을 보며 농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기술을 만들고 싶었다"고 개발 동기를 밝혔다. 오랜 연구 끝에 개발된 '칠일초'는 자연 발효의 원리를 유지하면서도 온도, 공기 순환, 미생물 활성 환경을 정밀하게 제어하는 스마트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사과, 포도, 감 등 다양한 농산물을 활용한 식초 제조 기간을 약 7일 수준으로 단축할 수 있으며, 균일한 품질의 식초 생산이 가능하다.

'칠일초'는 상품성이 떨어지거나 과잉 생산되어 폐기되는 농산물을 활용하여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동해아쿠아(동해수족관)는 이 기술이 한국 시장을 넘어 세계 농업 현장에서도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며, 특히 농산물 저장 인프라가 부족한 개발도상국 농촌 지역에서 새로운 소득 창출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해아쿠아의 이창우 대표는 "자연 속에서 얻은 발효의 지혜와 과학기술을 결합해 누구나 쉽게 고품질 식초를 생산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었다"며, "서울푸드 2026을 시작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발효기술이 세계 농업인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기사 공유하기
Total 1,047건 (1 페이지)
경제 목록
기사 목록
게시물 검색
등록된 배너가 없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