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차드, 'ENTER K' 통해 아시아 외식 브랜드 영국 진출 지원 본격화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6-08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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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차드는 영국 런던을 시작으로 유럽 시장으로의 확장을 계획하고 있으며, 특히 일본 시장에서 이미 성공적으로 외식 브랜드를 운영한 경험이 있는 한국계 사업자들에게 주목하고 있다. 이들은 해외 운영 경험이 풍부하여 영국 진출에 따르는 리스크가 상대적으로 낮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또한, 영국 내에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한식 분야의 검증된 운영자들이 일본 시장에 다수 포진해 있다는 점도 사업 추진의 배경으로 작용했다.
이번 사업은 약 2년간의 준비 기간을 거쳐 시스템 검증 및 현지 마케팅을 위한 3천여 곳 규모의 네트워크 데이터베이스 구축 등 체계적인 준비를 마쳤다고 스타차드는 전했다. 현재 7월과 8월에 첫 진출 업체를 선정하고 있으며, 연말 성수기를 앞두고 9월부터 12월까지 주요 성과를 거두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스타차드는 단순한 자문 제공을 넘어 법인 설립부터 온라인 운영, 매장 개설까지 진출 전 과정을 클라이언트와 함께 실행하는 '올인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28년까지 아시아 브랜드를 유럽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는 것을 목표로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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