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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효성첨단소재, 국방산업발전대전서 미래 국방 핵심 첨단소재 기술력 선보여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6-10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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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사진
HS효성첨단소재가 6월 9일부터 11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리는 ‘InLEX KOREA 2026(대한민국 국방산업발전대전)’에 참가해 미래 국방 산업의 핵심이 될 고기능성 첨단소재 기술력을 선보였다고 전해졌다.

국방부와 육군본부 등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산·학·연·관·군이 참여하는 국내 대표 국방산업 전시회로, HS효성첨단소재는 탄소섬유, 아라미드, 라이오셀 등 자체 개발한 고기능성 소재의 방산 분야 적용 사례를 소개하며 글로벌 방산 시장에서의 신규 사업 기회 발굴과 고객 네트워크 확대를 모색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탄소재료PU, 타이어보강재PU, 아라미드PU 등 핵심 사업부가 참여했다. 탄소재료PU는 우주·항공 분야의 드론 및 인공위성용 추진체 저장탱크, 드론 탄소 복합재 부품 등을 전시하며 탄소 복합재의 미래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아라미드PU는 고강도·내열성의 아라미드 원사를 활용한 방탄 헬멧과 방탄조끼 등 개인 방호 장비를 선보였으며, 타이어보강재PU는 친환경 고강도 소재인 라이오셀 원사와 라이오셀 탄화 직물을 소개해 방산 복합 소재의 적용 범위를 넓혔다는 평가를 받았다.

임진달 HS효성첨단소재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를 통해 당사의 고기능성 첨단소재 기술이 국내 방산 분야에 접목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소재 국산화 노력을 통해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에 기여하고 방산 업계와 함께 발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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