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케시, 코딩 경험 없는 실무자 위한 'AXPort' 플랫폼 9월 출시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8-12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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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Port는 코딩 경험이 없는 실무자도 자연어 대화를 통해 필요한 업무용 웹·앱을 직접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직원은 회사가 승인한 환경에서 앱을 자유롭게 만들고, 기업은 제작된 앱과 코드, 데이터를 안전하게 관리하며 조직의 자산으로 축적할 수 있다.
주요 기능으로는 △클로드코드(Claude Code) 기반 웹 IDE △코드 레벨까지 보호하는 보안·거버넌스 △배포 자동화 △공유 기반 자산화 등이 있다. 또한 프라이빗 쇼룸과 감사 로그를 통해 누가 무엇을 만들어 사용하는지 투명하게 파악할 수 있으며, 비용은 개인이 아닌 회사가 라이선스를 부담하는 승인된 환경에서 개발이 이루어진다.
웹케시그룹은 자체 검증을 통해 재무, 회계, 영업 등 다양한 직군에서 29명의 실무자가 40개의 AX 시스템을 직접 개발·운영 중이다. 거래 데이터 취합, 법인카드 감사, 계약서 자동 작성 등 실제 사내 업무에 활용되는 앱들이 비개발자인 현업 실무자에 의해 만들어졌다.
AXPort 정식 출시를 앞두고 얼리버드 프로그램 참가 기업 5개사와 직원 20명을 대상으로 총 4000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3개월간 AXPort 전 기능 무료 이용, 전문가 컨설팅 및 교육, 현장 워크숍 등이 지원된다. 직원 참여자에게는 1개월간 주요 기능 무료 이용 및 온라인 컨설팅 등이 제공된다.
강원주 웹케시 대표는 "AXPort는 업무를 가장 잘 아는 현업이 필요한 앱을 직접 만들고, 기업은 그 결과물을 보안 정책 안에서 안전하게 관리·자산화하도록 설계했다"며 "웹케시그룹의 검증된 경험을 바탕으로 참여 기업과 직원이 구체적인 성과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고, AXPort를 기업 AX의 표준 플랫폼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AXPort 얼리버드 프로그램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웹케시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선정 결과 및 향후 일정은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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