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저 일렉트로닉스, 양자 컴퓨팅의 미래와 엔지니어링 잠재력 조명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8-13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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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 컴퓨터는 중첩, 얽힘, 간섭과 같은 양자역학적 현상을 이용해 기존 컴퓨터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방식으로 계산을 수행한다. 현재 양자 시스템은 오류율과 확장성이라는 과제를 안고 있지만, 큐비트 개발과 양자 오류 정정 기술의 빠른 발전으로 실용적 응용에 한 걸음 더 다가가고 있다. 엔지니어와 연구자들은 양자 컴퓨팅이 최적화, 소재 발견, 인공지능(AI), 암호화, 신약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을 가속화할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보고 있다.
마우저 일렉트로닉스의 제프 뉴웰(Jeff Newell) 사장은 “양자 컴퓨팅은 현대 엔지니어링의 가장 흥미로운 최전선 중 하나”라며, “이 기술은 컴퓨팅으로 구현할 수 있는 한계를 재정의할 잠재력을 지니고 있으며, 이번 EIT 시리즈를 통해 엔지니어들이 양자 시스템의 가능성과 현실적 여건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에피소드에는 레이먼드 인(Raymond Yin) 마우저 기술 콘텐츠 디렉터와 대니얼 고테스만(Daniel Gottesman) 메릴랜드대학교 이론컴퓨터과학 교수 겸 물리학자가 참여해 양자 컴퓨팅의 기본 개념, 현재의 하드웨어 아키텍처, 주요 기술적 과제 및 미래 전망에 대해 논의했다.
인 디렉터는 “양자 컴퓨팅은 미래 기술로 여겨지지만, 오늘날 상당한 엔지니어링 진전이 이루어지고 있다”며,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양자 컴퓨터가 현실적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어떤 난관이 남아 있는지, 그리고 양자 오류 정정 같은 분야의 발전이 어떻게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는지를 짚어본다”고 설명했다.
EIT 시리즈는 심층 비디오, 기술 아티클, 인포그래픽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양자 컴퓨팅의 현황과 새로운 응용 분야를 소개한다. 특히 큐비트, 잡음 있는 중간 규모 양자(NISQ) 시스템, 오류 정정, 최적화, AI/ML, 양자 내성 암호 및 보안에 대한 탐구를 담고 있다. 또한, 양자 어닐러가 신약 개발을 가속화하는 사례 연구도 포함되어 있다.
2015년에 시작된 마우저의 ‘임파워링 이노베이션 투게더’ 프로그램은 전자 부품 업계에서 인정받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최신 반도체, 전자 부품, 산업 자동화 제품을 폭넓게 제공하며, 고객에게 기술 리소스 센터를 통해 방대한 기술 자료 라이브러리를 제공하여 설계 속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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