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활농, 난임 극복 위한 무료 자연 치유 식생활 교육 과정 개최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8-19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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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오는 10월 2일부터 5일까지 3박 4일간 충청남도 논산시 삼동원에서 진행된다. 참가비 90만원 전액을 재단법인 활농이 지원하며, 참가자는 자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모집은 9월 4일까지 선착순 15쌍(30명)을 대상으로 한다.
온생명평생교육원이 주관하는 이번 과정은 몸과 마음의 전인적 회복을 목표로 한다. 참가자들은 몸 성찰 특강, 숲 테라피, 명상 등과 함께 '햇살미음', '생채식' 등 임신 가능성을 높이는 치유 식단을 직접 조리하며 실천 가능한 음식 치료법을 배울 예정이다.
정운천 이사장은 “출산은 생물학적 사건 이전에 문화적이고 윤리적인 실천”이라며, “건강한 식생활과 생활 방식이 다음 세대를 준비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는 인식을 확산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한 “현재 우리 사회가 직면한 저출산의 뿌리에는 무분별한 식습관과 생활 환경이 자리하고 있다”며, “밥상과 삶의 방식을 바꾸는 근본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재단법인 활농은 2021년 농림축산식품부 인가를 받은 비영리법인으로, 건강한 먹거리와 생명 순환의 가치를 회복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 단체는 전통 한식과 자연 치유법 기반의 저출산 및 난임 치유 교육, 건전한 식문화 확산을 위한 미디어 콘텐츠 제작 등의 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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