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영상위원회, 차기 운영위원장 공개 모집… 영화·영상산업 미래 이끌 전문가 찾는다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8-19 08:21
본문

차기 운영위원장은 부산영상위원회의 전반적인 업무를 총괄하며, 부산 영화·영상산업의 중장기 발전 계획 수립, 국내외 영화·영상물 제작 및 촬영 유치·지원, 관련 산업 진흥 및 지원,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 구축, 영화·영상산업 관련 기업 유치 발굴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지원 자격으로는 급변하는 영상산업 트렌드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 국내외 영상산업 종사자와의 폭넓은 소통 및 협력 능력, 지역사회와의 원활한 소통 및 협력 능력, 관련 기관과의 대외 협상 능력 등이 요구된다. 또한, 부산영상위원회 인사규정상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지원서 접수는 8월 19일(수)부터 9월 1일(화)까지 진행된다. 후보자들은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치며, 이후 부산영상위원회 위원장인 전재수 부산시장의 선정·제청 절차를 거쳐 이사회와 총회 의결을 통해 최종 임명된다.
지원 희망자는 부산영상위원회 홈페이지(www.bfc.or.kr) 또는 부산광역시 홈페이지(www.busan.go.kr)에서 관련 서식을 내려받아 구비서류와 함께 부산영상위원회(해운대구 센텀서로 39, 8층)로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 마감일은 9월 1일 오후 6시까지이며, 토요일 및 공휴일은 접수하지 않는다.
1999년 출범한 부산영상위원회는 국내 영상산업 발전과 부산을 국제 영화·영상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촬영 전문 지원기구로서, 부산 로케이션 지원, 제작 지원, 지역 창작자 육성 등 영화도시 부산을 완성하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기사 공유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