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 유튜브 오리지널 콘텐츠 '취향진담' 공개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6-18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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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진담'은 퀸잇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매거진Q TV'의 신규 오리지널 콘텐츠로, 각 분야에서 전문성과 안목을 인정받아 온 출연자들이 일과 소비, 취미, 관계 등 삶의 다양한 주제에 대해 경험과 생각을 나누는 라이프스타일 토크 콘텐츠다.
퀸잇은 고객의 쇼핑 경험을 단순한 구매를 넘어 자신만의 취향을 발견하고 확장하는 과정으로 넓히기 위해 이번 콘텐츠를 기획했다. 빠르게 변하는 트렌드 속에서도 자신만의 기준과 취향을 쌓아온 출연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4050 고객이 공감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인사이트를 전할 예정이다.
'취향진담'에는 톱모델 이현이와 배우 봉태규가 고정 호스트로 참여한다. 이현이는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워킹맘의 시선에서 현실적이고 공감 가는 이야기를 전하고, 봉태규는 패션, 공간,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섬세한 감성과 솔직한 입담으로 일상 속 취향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첫 번째 에피소드는 오는 19일 오후 5시 공개되며, 주제는 '취향이 곧 경쟁력'이다. 스타일리스트 한혜연과 콘텐츠 크리에이터 정우성 대표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한혜연은 오랜 패션 업계 경험과 안목을 바탕으로, 정우성 대표는 남성 매거진 GQ 에디터 출신이자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더파크' 대표로서 깊이 있는 관점을 공유할 예정이다.
'취향진담'은 격주 금요일 오후 5시에 업로드되며 총 14회로 구성된다. 제작팀은 '취향진담'이 단순히 좋아하는 것을 소개하는 콘텐츠가 아니라, 각자의 취향이 일과 삶의 태도로 어떻게 이어졌는지를 들여다보는 프로그램이라고 밝혔다. 또한, 시간이 지나도 남는 자신만의 기준과 나이가 들수록 선명해지는 취향에 대해 친구의 작업실에 놀러 온 듯한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풀어낼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덧붙였다.
퀸잇 측은 '취향진담'이 트렌드를 좇기보다 자신만의 기준을 가진 어른들의 이야기가 지금 시대에 필요하다고 생각해 기획한 콘텐츠라며, 앞으로도 '매거진Q TV'를 통해 멋진 어른들의 삶의 방식과 취향을 조명하고 4050 고객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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