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케다의 오베포렉스톤, 기면증 1형 환자의 일상 기능 및 인지 능력 개선 효과 입증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6-17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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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Light (TAK-861-3001) 3상 연구의 주요 연구자인 엠마누엘 미뇨 박사(M.D., Ph.D.)는 "기면증 1형은 오렉신 결핍으로 인해 발생하는 24시간 질환이며, 주간 과다 졸림증과 탈력 발작이 가장 잘 알려진 증상이지만, 많은 환자들이 인지 기능 저하 및 야간 수면 장애와 같은 추가적인 불편 증상을 경험한다"며, "오베포렉스톤은 광범위한 NT1 증상, 일상 기능 및 삶의 질 전반에 걸쳐 유의미한 개선을 보여주었으며, 증상 완화를 넘어선 질병 관리를 가능하게 할 잠재력을 지닌다"고 설명했다.
이번 발표에서는 두 건의 글로벌 다기관 위약 대조 연구인 FirstLight(TAK-861-3001, 2mg 및 1mg 1일 2회 투여 및 위약군)와 RadiantLight(TAK-861-3002, 2mg 1일 2회 투여 및 위약군)의 이차 및 탐색적 평가 변수 결과가 강조되었다.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 일상 기능: 모든 용량에서 오베포렉스톤은 12주차에 위약 대비 기면증 기능 영향 척도(FINI)의 6개 영역 전반에 걸쳐 일상 기능을 유의미하게 개선시켰다(p<0.001). 대부분의 환자들이 발표된 정상 영역 기준치를 달성하거나 초과했으며, 이는 오베포렉스톤이 개인이 일상생활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능력을 강조한다. FINI는 피로, 인지 기능, 탈력 발작, 사회 활동, 일상 활동 및 일상 책임 등 NT1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영역을 반영한다.
- 인지 기능: 오베포렉스톤은 주의력, 실행 기능 및 기억력에 대한 객관적인 신경심리학적 검사와 환자 보고 측정치를 통해 NT1과 관련된 인지 증상을 위약 대비 개선시켰다. FINI 인지 기능 영역에서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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