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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리프트, 국제안전보건전시회서 산업 현장 안전 및 생산성 향상 솔루션 제시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6-17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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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 리프트 장비 전문 기업 새리프트가 오는 7월 6일부터 9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2026 국제안전보건전시회(KISS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새리프트는 제조·물류·창고 현장의 반복적인 중량물 취급으로 인한 작업자 피로 누적과 근골격계 질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스마트 리프트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새리프트는 자동 높이 조절 기능이 탑재된 대표 제품 4종인 △대차(카트 프라임) △리프트(스탠다드 턴, 프라임 턴) △전동 스태커(메가톤)를 전시한다.

이 중 주력 제품인 전동 스태커 ‘메가톤(MEGA-TON)’은 지게차 진입이 어려운 좁은 공정에서 강점을 보이며, 적재물의 무게에 맞춰 포크발이 자동 상하차하고 조작법이 간단해 비숙련자도 쉽게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사람의 허리 높이를 기준으로 자동 조절되는 인체공학적 설계는 근골격계 부담을 줄이고, 미끄럼 방지 기능으로 경사로에서도 안전한 작업이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새리프트는 전시 기간 동안 산업안전 담당자, 제조·물류 현장 관리자, 구매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현장 상담을 진행한다. 각 사업장의 실제 작업 환경을 점검하고 작업 동선 개선과 인력 작업의 안전한 전환을 위한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새리프트 고성현 대표는 “산업현장의 안전은 보호구 착용만으로 완성되지 않으며, 반복적으로 무거운 물건을 들고 옮기는 작업 구조 자체를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새리프트가 제조·물류 현장의 고질적인 작업 부담을 어떻게 줄이고, 작업자와 사업장 모두에게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 수 있는지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ISS 2026 전시회는 7월 6일부터 8일까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마지막 날인 9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사전등록 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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