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하, AI 기반 학습 공간 기술 개발… 교육 격차 해소 기대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7-23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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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하 연구진은 ‘행동 인식 학습용 동적 데이터베이스(DB) 구축 및 실시간 최적화 알고리즘’을 핵심 기술로 상용화 추진 중이다. 이 기술은 기존 딥러닝 모델의 성능 저하 문제를 해결하는 딥테크 솔루션으로, 실제 학습 공간의 다양한 변수에도 불구하고 98% 이상의 행동 인식 정확도를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학생의 시선 체공 시간, 필기 빈도 등 10여 가지 행동 데이터를 분석해 순수 몰입 시간을 정량화하며, 모든 연산은 현장의 엣지 컴퓨팅 단말에서 처리되어 개인정보 침해 위험을 차단했다.
별하는 이 기술을 ‘AI 관리형 스터디카페’ 프랜차이즈 사업에 접목하여, 최소한의 인력으로도 프리미엄 교육 서비스를 무인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러한 혁신성과 교육 격차 해소 노력을 인정받아 최근 ‘경기도 임팩트프랜차이즈 지원사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한편, 별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등의 지원을 받는 디지털콘텐츠기업 성장지원센터 입주기업으로서, AI 기반 자기주도학습 관리 서비스 ‘공습경보’와 온·오프라인 융합형 학습코칭센터 ‘프로젝트12’의 사업화를 구체화하고 있다. 향후 현장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비전 AI 기술의 완성도를 높여, 수험생의 학습과 생활을 통합 관리하는 AI 기반 학습관리 플랫폼으로 사업을 확장할 예정이다.
별하는 학습 코칭과 AI 생활 관리 서비스를 통해 자기주도 학습을 지원하며,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프리미엄 시설을 갖춘 관리형 스터디카페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교육 소외계층 및 인구 소멸 지역에서도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여 고급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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