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영상위원회, AI 창작인력 양성 교육 성과 공유…AI 단편영화 12편 제작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7-28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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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부산 지역의 AI 기반 실무형 창작자 양성을 목표로 하며, 교육생들은 각자의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기획부터 연출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며 AI 단편영화를 제작했다. MBC C&I 이상욱 팀장이 총괄을 맡았으며, AI 영화·영상 분야 전문가들이 멘토로 참여해 실무 중심의 지도를 제공했다.
상영회에서는 드라마, 공포, 코미디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소개되었으며, 생성형 AI를 창작 도구로 활용한 새로운 영화 제작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현장 관객 투표로 선정된 우수작 ‘커튼콜’, ‘주홍여자고등학교’, ‘대왕문어’, ‘우산 속의 바다’는 참신한 스토리와 완성도로 호평받았다. 부산영상위원회는 이들 작품에 대한 후반 작업 지원을 검토 중이다.
부산영상위원회는 제작된 12편의 작품에 대해 국내외 AI 영화제 출품 지원 및 지역 상영회 개최 등을 통해 창작자들의 후속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강성규 운영위원장은 “앞으로도 AI 기반 창작 교육을 확대하고 창작자 지원 방안을 마련하여 지역 AI 영화·영상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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