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연평부대 방문… "장병 희생 덕분에 국민이 편안하다" > 정치 > 세계복음뉴스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정치

HOME  >  사회일반  >  정치

#토지노【tosino.tv】 #해외 축구 무료 중계 추천 #하이토토 #vip 토토 먹튀 #토토 1 1 #메이저 토토 사이트 텐벳 【TOSINO.TV】 뽕 티비 월드컵 #무료 해외 중계 사이트

이재명 대통령, 연평부대 방문… "장병 희생 덕분에 국민이 편안하다"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6-25 08:22

본문

보도사진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4일 해병대 연평부대를 방문해 최전방 격오지에서 국토 수호의 임무를 수행하는 장병들을 격려하고 군의 대비태세를 점검했다.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역대 대통령이 연평부대를 방문한 것은 지난 2012년 이명박 대통령 이후 14년 만이다. 이번 방문은 극한의 환경 속에서도 불철주야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연평부대 장병들을 격려하려는 대통령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대통령은 연병장에 들어서자 장병들의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맞이했으며,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이어 K-9 자주포, 천무 등 7대의 기동·화력 장비를 시찰하며 현황 보고를 받았다. K1E1 전차와 스파이크 등의 제원과 성능에 대한 설명을 들은 대통령은 방산 수출 성과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해외 방산 시장에서 주목받는 K9A1 자주포에 직접 탑승해 장비의 우수한 성능을 확인하고, 장병들의 철저한 대비태세 현장을 둘러봤다.

이후 해병대 간부 및 장병 80여 명과 함께한 오찬 간담회에서 이 대통령은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 덕분에 우리 국민이 편안한 일상을 누리고 있다”며 감사를 표했다. 또한 “특별한 희생을 치르는 분들에게는 특별한 보상을 통해 형평을 이루는 것이 제 신념”이라며 “가능한 방법을 찾아보겠다”고 약속했다.

대통령은 군 체제 개편에 대한 의지도 밝혔다. 그는 “첨단 무기, 장비 체제를 운영하는 전문 병사, 전문 간부로 새롭게 태어나는 군인들이 군 복무 기간을 허비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에 나가서도 충분히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군 체제를 바꿔나가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징집병을 최소화하고 모병제를 통해 직업으로서 군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여 대한민국 군대를 미래지향적으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간담회에서 장병들은 노후화된 체력단련 기구, 불편한 배관 및 화장실 문제, 사격 훈련 확대, 간부 우선 배치 등 다양한 고충을 가감 없이 전달했다. 이에 대통령은 체력단련 기구 즉시 배치, 배관 및 화장실 개선 검토 등을 지시하며 장병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

특히 섬이라는 지리적 특성상 제한적인 진료 여건에 대한 간부의 건의에 대통령은 “공공의료, 필수의료, 지역의료가 포화 상태인 어려움에 공감한다”며 국방부 차원의 순회진료 등 신속한 진료 시스템 마련을 당부했다.

간담회 후 이 대통령은 역대 대통령 중 최초로 실탄이 장착된 K2A1 자동 소총과 K15 기관총 사격 시연에 나섰다. 안정적인 탄착군을 형성하는 뛰어난 사격 실력을 선보였다.

마지막으로 평화전망대를 방문한 대통령은 서북 도서 방위 임무에 대한 보고를 받고, 망원경으로 북측 해역의 섬들을 살폈다. 특히 북방한계선(NLL) 인근에서 조업하는 중국어선들을 보며 “북한 선박도 아닌 중국 선박이 NLL 경계 지역에서 분쟁을 일으키는 것은 막아야 한다”며 불법 조업으로 인한 어민 피해 방지 대책 마련을 안보실에 지시했다.

이번 이 대통령의 연평부대 방문은 국가 안보의 최전선에서 헌신하는 장병들을 격려하고, 군의 현대화 및 복지 증진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기사 공유하기
Total 418건 (1 페이지)
정치 목록
기사 목록
게시물 검색
등록된 배너가 없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