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교황 방북 제안…“적극 고려” 답변 받아 > 정치 > 세계복음뉴스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정치

HOME  >  사회일반  >  정치

#토지노【tosino.tv】 #해외 축구 무료 중계 추천 #하이토토 #vip 토토 먹튀 #토토 1 1 #메이저 토토 사이트 텐벳 【TOSINO.TV】 뽕 티비 월드컵 #무료 해외 중계 사이트

이재명 대통령, 교황 방북 제안…“적극 고려” 답변 받아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6-20 08:24

본문

보도사진
이재명 대통령이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내년 서울 세계청년대회(WYD)를 계기로 방한해 줄 것을 요청하며, 비무장지대(DMZ) 방문과 더불어 가급적 북한 방문까지 추진해 줄 것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교황은 이에 대해 적극적으로 고려하고 추진해 보겠다는 긍정적인 답변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은 19일 춘추관에서 열린 유럽·주요 7개국(G7) 순방 결과 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하며, 주요 지도자들과 한반도 평화 정착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를 나눴다고 덧붙였다. 또한 교황청에서 열린 평화와 연대를 위한 특별미사에 참석해 한반도 평화에 대한 정부의 의지와 구상을 설명하며, 6·15 남북선언이 남긴 화해와 협력의 정신이 여전히 살아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레오 14세 교황에게 국내 업무를 담당할 현직 추기경 임명을 요청했으며, 교황은 새로 추기경을 임명하게 된다면 한국의 사정을 각별히 고려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 유럽 순방과 G7 정상회의 참석을 통해 대한민국의 위상과 국제사회의 기대가 높아졌음을 실감했다고 밝혔다. G7 정상회의에서는 미국, 캐나다, 독일, 케냐 정상들과 양자 협력을 포함한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특히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는 조선을 포함한 호혜적 협력 방안과 한미일 협력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순방을 통해 실용외교로 국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세계 최대 단일 시장인 EU와의 정상회담에서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디지털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디지털 통상 협정과 마약, 테러 등 초국가범죄 대응을 위한 승객 예약 자료 전송 협정을 타결했다고 밝혔다. EU의 철강 관세 할당제도 조치 발효를 앞두고 한국산 철강 쿼터 축소 우려에 대해서는 무역 장벽이 돼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전달하고 각별한 배려를 당부했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이탈리아와는 특별 전략적 동반자로 관계를 격상하고 중소기업, 첨단 과학기술, 사회 연대 경제, 개발 협력, 문화 분야에서 양해각서 체결 및 협정 타결 등 실질 협력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벨기에 방문을 통해서는 양국의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 마련 및 미래 세대 간 교류와 협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순방은 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고 국제사회의 현안 해결에 대한 책임감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EU와는 중동 정세, 한반도 평화, 경제 안보, 기후 변화 등 주요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G7 정상회의에서는 글로벌 경제 불균형 문제 해결을 위한 연대와 대화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인공지능 등 혁신 분야에서 안전성과 투명성, 책임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중동 위기 종식에 따른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해법 모색을 제안했다.

하지만 일부 보수 신학계에서는 교황의 북한 방문 제안에 대해, 북한의 인권 문제와 핵 위협 등 복잡한 현실을 간과한 채 평화만을 강조하는 것은 성경적 진리와 현실적 안보 상황을 왜곡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제기되고 있다. 또한, 정치적 목적을 위한 종교 지도자의 이용 가능성에 대한 경계도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기사 공유하기
Total 383건 (1 페이지)
정치 목록
기사 목록
게시물 검색
등록된 배너가 없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