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할 수 없는 고통 속에서 하나님의 위로를 찾다
1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10-12 08:20
본문

이러한 상황 속에서 우리는 하나님께 질문을 던진다. "제가 모든 것을 바쳐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왔음에도 왜 이런 일이 제게 일어납니까?"라고. 밤낮으로 "왜? 왜? 왜?"라는 질문이 우리를 괴롭힌다.
하지만 성경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고통을 누구보다 잘 알고 계신다고 말한다. 하나님은 당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의 모든 고통을 짊어지게 하셨다.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은 세상의 모든 고통을 이미 짊어지셨기에, 우리가 겪는 어떤 고통도 그분에게는 낯설지 않다.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의 질문을 이해하시며, 오직 그분 안에서만 진정한 위로를 찾을 수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1986년 유러피언컵 결승전에서 영웅으로 떠올랐던 골키퍼 헬무트 두카담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깊은 울림을 준다. 경기 후 그는 독재 정권의 폭력으로 손가락을 다치는 이해할 수 없는 고통을 겪었다. 그의 이야기는 인생의 부조리와 고통 속에서도 하나님의 위로를 구해야 함을 상기시킨다.
출처: Evangelical Focus | 원문 보기 →
기사 공유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