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성서대 2023년 졸업생 취업률 72.2%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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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성서대학교(총장 강우정)가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밝힌 ‘2022년 고등교육기관졸업자 취업통계’(1월17일 대학알리미 사이트 발표)에서 취업률 72.2%, 유지취업률 78.7%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4년제(186개교, 교육대, 산업대 제외) 대학 평균취업률 66.3%를 훌쩍 뛰어넘는 기록이다.
한국성서대 졸업자의 권역별 순위는 서울지역 6위(38개교, 1위 성균관대), 서울과 경기권(71개교) 포함 15위, 전국으로는 31위에 랭크됐다. 학과별 취업은 컴퓨터소프트웨어학과가 95.2%로 제일 높다. 영유아보육학과와 간호학과가 나란히 83.7%였으며 사회복지학과 57.1%, 성서 43.3% 순이었다.
특히 컴퓨터소프트웨어학과의 취업률은 2002년 학과 개설된 이래 최고 기록이다. 23명의 졸업자 가운데 취업 19명(건강보험 DB 기준), 창업 1명, 진학 2명과 미취업 1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1년 졸업자 취업률 71.9%와 비교해 뚜렷한 성장(+23.3%)을 보였는데 미래 첨단 사회 구축의 핵심인 IT분야 수요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강우정 총장은 “제자의 취업을 위해 백방으로 노력하며 열정을 쏟은 교수님들의 노고가 담겨 있다”며 깊은 감사를 나타냈다.
한편 한국성서대학교는 정부의 미래 첨단기술 인재확보 정책에 발맞춰 올해 인공지능학과(AI) 신설에 재도전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