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 아프리카 최초의 하나님의 성회 세계 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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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10-17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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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아프리카 대륙에서 열리는 첫 번째 세계 대회로, 특히 오순절 운동이 큰 성장을 경험하고 있는 아프리카에 하나님의 성회의 글로벌 의제가 집중되는 계기가 되었다.
가나 현지 하나님의 성회 교회 소속인 존 드라마니 마하마 가나 대통령은 대회 첫날 환영 연설을 통해 행사를 축하했다. 가나 하나님의 성회 대표 스티븐 Y. 웽감은 이번 대회가 가나에서 열리는 것이 '신성한' 타이밍이라고 언급하며, "가나 하나님의 성회는 거의 95년 동안 가나에서 매우 강력했으며, 대륙에 대한 우리의 세계적인 영향력, 가나의 상대적인 평화, 정치적 안정, 그리고 회복되기 시작하는 경제가 이를 증명한다"고 덧붙였다.
'하나님의 명령: 한 가지 사명, 모든 민족'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함께 예배하고, 교제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진전시키기 위한 역사적인 글로벌 모임"을 목표로 했다. WAGF 의장 도미닉 여는 "우리가 가나에 모인 것은 교회가 현재의 경계를 넘어 진전하고, 그 영향력을 확장하며, 세계적인 영향을 위해 성령으로 능력을 받기를 열망하는 마음으로 왔다"고 강조했다.
WAGF 부회장이자 미국 하나님의 성회 총회장인 더그 클레이는 웽감 대표와 가나 하나님의 성회 측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웽감 목사와 가나 하나님의 성회 가족들이 이 모임을 위해 쏟은 수많은 기도 시간들에 특별히 감사하다. 그 기도들의 열매가 보이고 느껴진다"고 말했다.
대회 기간 동안 매일 오전에는 전체 회의가 열렸다. 첫날은 웽감 대표가, 둘째 날은 WAGF 총무이자 스페인 하나님의 성회 대표인 후안 카를로스 에스코바르가, 마지막 날은 더그 클레이가 전체 회의를 인도했다.
출처: Evangelical Focu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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