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복음주의 교회, 대형 산불 피해 복구 위해 기도와 연대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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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7-31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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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EF는 "우리의 하나님께서 이러한 비극적인 상황에 개입하시어 고통받는 이들에게 평화를 주시고, 인명과 재산 피해를 막기 위해 기적적으로 역사하실 것을 믿으며 기도한다"고 밝혔다. 또한, "집을 잃은 20만 명의 이재민들과 화재 진압에 힘쓰는 소방관, 구조대원, 농민, 경찰 등 모든 관계자들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희망이 함께하기를 기도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산불은 지난 7월 22일부터 시작되어 주로 지롱드와 랑드 지역에 큰 피해를 입혔으며, 안타깝게도 두 명의 소방관이 임무 수행 중 순직했다. 당국은 습도 증가와 기온 하강, 비 예보 등으로 인해 화재 진압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으며, 이미 8만 4천 명의 이재민들이 집으로 복귀했다.
CNEF는 이번 대형 산불이 "온 피조물이 해방을 기다리며 함께 신음하고 고통받고 있음을 상기시킨다"고 전하며,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화재 진압 노력에 동참하고 있으며 그리스도 안에서 희망을 나누고 있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지역 교회와 현지 구호 단체를 통해 연대 운동에 동참할 것을 독려했다.
프랑스 하나님의성회(ADD) 역시 소방관들과 모든 것을 잃은 이들, 그리고 지역 교회를 위해 기도를 요청했다. ADD는 "가장 힘든 시기는 앞으로 다가올 것"이라고 예상하며, 그리스도인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기도를 당부했다.
출처: Evangelical Focu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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