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총리 사임에 따른 기독교계 반응: 기도와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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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6-24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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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복음주의 연합(Evangelical Alliance, EAUK)은 스타머 총리의 사임 발표 후, 옹호 담당 이사인 대니 웹스터(Danny Webster)의 공개 기도를 소셜 미디어에 게시했다. 웹스터는 "주님, 주님께서 국가들을 다스리시며 주님의 통치가 평화와 의와 정의의 통치임을 감사드립니다"라며, "총리 스타머 경의 사임 소식에 적응하면서, 지도력 전환기에 국가를 이끄는 분들과 함께 해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이 시기에 주님의 지혜와 우리 민족을 위한 경건한 인도를 구합니다"라고 기도했다.
캔터베리 대주교인 사라 멀랠리(Sarah Mullally) 역시 성명을 통해 스타머 총리의 "국가에 대한 봉사와 국내외적으로 큰 도전의 시기에 보여준 리더십에 감사한다"고 전했다. 멀랠리 대주교는 "언제나 그렇듯, 공공 봉사에 헌신하는 모든 이들을 위해 기도하며, 키어 스타머와 그의 가족이 이 전환기를 잘 헤쳐나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2,400명 이상의 회원과 30명 이상의 국회의원을 포함하는 기독교 좌파(Christians on the Left) 단체는 스타머 총리의 "존엄, 겸손, 그리고 깊은 공공 봉사 정신"을 높이 평가했다.
출처: Evangelical Focu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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