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미사일 공격으로 키이우 교회 피해 심각.
마라나타 기자
작성일 2026-06-05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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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루즈니 목사는 "하나님의 긍휼을 보았다"며, 예배당과 성소가 크게 손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무너지지 않고 서 있었다고 밝혔다. 이번 공격으로 교회 내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교회 건물과 주변 지역은 폭격으로 인해 심각한 파괴를 겪었다.
뉴 라이프 교회는 러시아의 침공 이후 동부 지역 난민들을 지원하고 인도적 구호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왔으며, 군 복무자들을 위한 지원과 기도에도 힘써왔다. 칼루즈니 목사는 이번 공격이 교회를 겨냥한 것인지 확신할 수는 없으나, 교회의 활동과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지가 원인이었을 가능성을 언급했다.
한편, 이번 러시아의 대규모 공습은 4년 이상 지속된 전쟁 중 최악의 밤 중 하나로 기록되었으며, 키이우를 포함한 여러 도시에서 민간인 사상자가 다수 발생했다.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은 이러한 전쟁 상황 속에서 교회가 겪는 고난에 대해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하며, 동시에 평화와 회복을 위한 기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출처: Evangelical Focu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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