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울금, 하나님의 창조물 속 숨은 건강 보물”
이영하 목사, 모세의 건강학교에서 식이요법 강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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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문화예수선교회(대표 임영술)가 진행 중인 ‘모세의 건강학교’에서 이영하 목사(대구 마라나타선교회)가 9월 4일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강의는 “흑울금(黑鬱金)의 효능과 식이요법 활용”이라는 주제로, 자연에서 주신 식물의 유익을 신앙적 관점과 과학적 근거를 접목해 전달했다.
강의에 따르면 흑울금은 아시아 지역에서 주로 자생하는 향이 강하고 진한 색의 약용 식물로, 단순한 향신료를 넘어 건강에 이로운 다양한 효능을 지닌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목사는 흑울금의 진정한 가치는 “색깔보다 내용”이라며, 그 안에 풍부하게 함유된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 등의 항산화 성분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흑울금은 우리 몸속 산화를 억제하고 면역력을 높이며, 노화를 방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현대인에게 필수적인 항산화 식품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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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질환 예방과 심혈관 개선 효과, 면역력 강화와 항염 효과
이 목사는 흑울금의 대표적인 성분 중 하나인 폴리페놀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며, “세포의 산화를 막고 염증을 줄이는 데 탁월한 역할을 한다”고 전했다.
이러한 성분은 피부 건강, 심혈관 개선, 나아가 고혈압·당뇨병 등의 만성질환 예방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흑울금은 단순한 영양 성분을 넘어서, 인체의 면역세포를 활성화시키고 방어 체계를 강화하는 데 효과적이다.
이 목사는 “감기나 바이러스에 취약한 계절, 흑울금을 꾸준히 섭취하면 감염에 대한 저항력이 올라간다”며, “흑울금을 감기철의 필수품처럼 챙기라는 말도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염증 억제 효과도 강조했다. “우리 몸속에 생기는 만성 염증은 다양한 질병의 원인이 되는데, 흑울금은 그러한 염증을 자연스럽게 완화시켜주는 힘이 있습니다.”
흑울금 섭취법과 일상 활용법, 부작용과 주의사항도 안내
이 목사는 흑울금을 차로 우려 마시거나 건조하여 가루로 섭취하는 방법이 일반적이며,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인 활용법이라고 소개했다.
특히 흑울금 차를 만드는 법에 대해 “말린 흑울금 1큰술을 물에 넣고 10분간 끓이면 향긋한 차가 완성된다”고 설명하며, 누구나 쉽게 실천 가능한 식이요법임을 강조했다.
이영하 목사는 강의 말미에 흑울금 관련 자주 묻는 질문(FAQ)을 정리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보관법은 직사광선을 피하고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해야 한다. 부작용은 일반적으로 안전하지만, 과다 섭취 시 위장 장애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적정량 섭취가 중요하다. 약재와의 차별점은 다른 한약재와 달리 항산화·항염 특화 식물로, 독자적인 건강 기능을 지닌다. 어린이 섭취는 가능하지만 체중에 맞는 적절한 양을 지켜야 한다. 제품 형태는 시중에 흑울금 가루 제품이 다양하게 판매되고 있어 손쉽게 구입 가능하다.
끝으로 이 목사는 “흑울금은 하나님의 창조 질서 속에 숨겨진 귀한 건강 자원”이라며, “하나님의 뜻에 따라 절제된 식생활과 건강한 자연 식이요법을 실천한다면, 성도들의 몸도 그분의 영광을 드러내는 통로가 될 수 있다”고 강의를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