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파운데이션, ‘끝없는 도움은 계속된다’ 진행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 위한 생리대 지원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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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은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을 위한 생리대 지원 캠페인 ‘끝없는 도움은 계속된다’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기본적인 위생용품조차 구입하기 어려운 여성 청소년들에게 생리대 키트를 지원해 심리적 안정감을 선물하고, 경제적 부담을 줄여 안전한 생리 기간을 보장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파운데이션은 2017년부터 약 9년간 생리대 지원 캠페인을 진행해오며 총 120,455명의 청소년에게 맞춤형 생리대 키트를 제공해왔다.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여성 청소년을 위해 단순 생리대 지원을 넘어 성교육 및 위생시설(화장실) 개보수 등 지원을 점차 확대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 역시 기부금을 통해 다양한 사이즈의 생리대는 물론, 온찜질팩, 여성 청결제, 진통제 등을 포함한 종합 생리대 키트를 지원하고, 올바른 성 인식 및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성교육과 위생시설 개보수 작업까지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지파운데이션 박충관 대표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생리대 구입에 부담을 느끼는 청소년들이 여전히 많다. 생리대가 더 이상 사치품이 아니라 모든 청소년이 당연히 누려야 할 권리가 되도록 꾸준한 관심이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파운데이션은 한 명 한 명의 청소년이 존엄성과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지파운데이션의 ‘끝없는 도움은 계속된다’ 캠페인은 생리대 지원을 넘어 여성 청소년들의 건강과 권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확장될 계획이며, 후원 참여는 공식 홈페이지(https://gfound.org/)를 통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