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의회 해산 및 조기 총선 실시… 복음주의 연합, 유권자 안내서 발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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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10-06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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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체스 총리는 총선 실시 발표와 함께 불평등, 공공 서비스, 주거 문제 등 해결되지 못한 과오와 미해결 과제들을 인정하며, 더 나은 결과를 위해 국민의 지지를 갱신하고 확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현재의 연립 정부를 이어가거나, 권리와 자유를 축소하려는 우파 및 극우 연합에 길을 열어주는 선택지 사이에서 국민들에게 결정을 촉구했다.
이번 결정은 지난 금요일 주택 관련 법안이 의회에서 부결된 이후 나온 것이다. 선거 운동은 11월 13일에 시작하여 27일에 종료되며, 28일은 성찰의 날로 지정된다.
한편, 스페인 복음주의 연합(AEE)은 이번 총선에서도 유권자들이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선거 프로그램 및 공약 분석 자료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2023년 총선 당시에도 AEE는 주요 쟁점에 대한 분석과 성경적 기준을 제시하는 안내서 ‘정보에 입각한 투표’를 발간한 바 있다. 당시 프로젝트 코디네이터였던 X. 마누엘 수아레스는 이 안내서가 특정 정당을 지지하거나 투표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각 사안에 대한 성경적 기준과 숙고할 질문들을 제공함으로써 현명한 투표를 돕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AEE는 다가올 몇 주간 주요 정당들의 다양한 제안들을 분석하여 복음주의자들이 정치적 삶을 분별력 있게 참여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Evangelical Focu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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