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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80억 영혼 깨울 K-복음의 저력… 영화 ‘마라나타 / 인류 최후의 심판’ 10월 대시사회 개최
- 오는 10월 25일 연세중앙교회 대성전서 대규모 시사회 개최, 5대양 6대주 향한 항해 본격화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9-21 10:2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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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교 141주년을 맞이하여, 지구촌 80여 억 영혼을 깨우기 위한 대형 기독교 영화 ‘마라나타 / 인류 최후의 심판’이 대규모 시사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세계 문화선교의 막을 올린다.
 

이번 시사회는 오는 10월 25일 주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구로구 연세중앙교회 대성전에서 성대하게 치러질 예정이다. 약 1만 5천 석 규모의 대형 성전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영화 상영을 넘어, 침체된 한국교회에 부흥의 불길을 지피고 전 세계에 복음의 K-콘텐츠를 확산시키기 위한 역사적인 발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3년의 산고 끝에 탄생한 대작, 요한계시록의 메시지를 담다

영화 ‘마라나타 / 인류 최후의 심판’은 제작 단계부터 철저한 성경적 고증과 기독교 세계관을 바탕으로 약 3년에 걸친 준비 기간을 거쳐 완성되었다. 성경의 마지막 책인 요한계시록을 소재로 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과 심판, 그리고 구원과 새 예루살렘의 영원한 소망을 시각적 예술로 풀어낸 작품이다.

대회장을 맡은 김원철 목사(오산리기도원 원장 역임, 국제문화예수선교회 이사장)는 2022년부터 영화의 제작과 배포, 그리고 세계 선교를 아우르는 거대한 비전을 이끌어왔다. 특히 전국 각지에서 자발적으로 모인 약 5,000명의 자문위원 및 홍보위원들이 지난 수년간 기도로 동역하며 이 거대한 프로젝트를 뒷받침해 왔다.

김원철 목사는 “지구촌 모든 영혼을 깨우기 위한 전도의 도구로 복음의 K-콘텐츠를 개발해 5대양 6대주로 확산시키고, 세계 선교의 새로운 길을 열어가겠다”며, “현대인들에게 삶과 죽음, 심판과 구원이라는 근원적인 질문을 던지고 마지막 때를 슬기롭게 준비하도록 돕는 강력한 메시지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 USB 하나로 열리는 전도의 문, 선교 현장의 강력한 무기

국제문화예수선교회(대표 임영술 목사)는 이번 시사회를 기점으로 영화 보급을 국내에만 국한하지 않고 글로벌 선교 현장으로 직접 투입한다는 구상이다.

선교사들의 활동이 점차 제약받고 복음 전파가 어려워지는 세계 각국의 현장 특성을 고려할 때, 영화 ‘마라나타’가 담긴 USB와 디지털 콘텐츠는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뛰어넘어 불신자들의 마음을 여는 강력한 전도 도구가 될 수 있다.

선교회는 향후 영화 상영 단계를 넘어

  1. 국내외 영화관 개봉

  2. 글로벌 및 지역별 OTT 플랫폼 송출

  3. 각국 현지 방송국 및 유튜브 등 온라인 플랫폼 활용

  4. 철저한 다국어 번역·자막·더빙 작업을 통한 현지화 등 체계적인 단계를 밟아 전 세계 미전도 종족까지 복음을 파고들게 한다는 전략이다.
     

■ 성경 교육과 최첨단 AI 기술의 융합, 차세대 선교 모델 제시

이번 프로젝트는 단발성 영화 상영에 그치지 않고,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맞물려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선교회는 영화 관람 및 홍보에 그치지 않고 ‘요한계시록 1장~22장 완전정복 영상교육과정’을 운영하여 성도들이 성경의 예언적 메시지를 깊이 있게 이해하도록 돕고 있다. 나아가 한국자격인증평생교육원과 연계하여 AI 인공지능 활용 초·중·급 자격증 과정을 개설(2026년 10월 12일 개강)하는 등 디지털 시대에 발맞춘 목회 및 선교 역량 강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

영화 제작과 성경 교육, AI 기술, 그리고 5,000여 명의 헌신된 자문·홍보위원 네트워크를 하나로 묶은 국제문화예수선교회의 행보는 21세기 한국교회가 나아가야 할 새로운 디지털·문화 선교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의 가장 궁극적이고 소중한 목표는 오직 ‘한 영혼의 구원’에 있습니다.” 김원철 목사의 이 고백처럼, 벤허를 뛰어넘는 기독교 명작을 꿈꾸는 ‘마라나타 / 인류 최후의 심판’이 한국을 넘어 전 세계 영혼들의 심장부에 잔잔하지만 거대한 복음의 파고를 일으키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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