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건강, 두 축으로 세워진 새로운 사명”
모세의 건강학교 제1기 수료식 및 홍보대사 위촉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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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문화예수선교회(대표 임영술)는 18일 선교회 강의실에서 ‘모세의 건강학교 제1기 수료식 및 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예배와 행사에는 150여 명이 함께했으며, 성경과 건강을 아우르는 독창적인 교육 과정의 결실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었다.
예배에서는 이만우 목사가 “우리의 날을 세어보라”(시편 90:12)를 주제로 설교하며, 인생의 유한함 속에서 말씀 중심의 삶과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진 행사에서는 임영술 대표가 수료생들을 격려하며 “모세처럼 120세까지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는 건강한 신앙인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과정을 마친 수료생들은 국제문화예수선교회 정회원이자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 수료증을 받은 이들은 “말씀과 건강관리라는 두 축을 통해 개인의 삶이 새로워졌다”며 감격을 전했다.
특히 모범사례 발표에서 94세 현성일 목사(위 사진)가 소개한 사례가 큰 박수를 받았다. 그는 초기 건강검진에서 신장 기능(사구체 여과율)이 크게 저하되어 입원 위기에 있었으나, 건강학교에서 제시한 식이요법과 운동을 성실히 실천한 결과 사구체 여과율이 74로 정상 범위까지 회복되었다고 보고했다.
수료식 이만우 목사(위 사진)의 설교에서는 건강이 단순히 육체적 차원을 넘어 말씀과 직결된다는 메시지가 강조되었다. “우리 인생은 잠깐 왔다 가는 존재이지만, 영원한 재산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킨 것”이라며, 말씀과 건강을 함께 붙잡는 삶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또한 “골수까지 침투하는 살아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면역력이 회복되고 영혼과 육체가 함께 강건해진다는 강의도 이어졌다. 이는 “건강교육이 곧 말씀교육”이라는 건강학교의 독특한 정체성을 잘 보여주었다.
월례회와 제2기 모집
국제문화예수선교회는 이번 수료식과 함께 앞으로의 계획도 발표했다.
9월 19일(금)과 20일(토) 오전 10시 30분, 오후 2시에 열리는 월례회에서는 기독교 영화 ‘천상의 약속’을 상영한다.
임영술 대표는 “앞으로 매월 월례회에서 기독교 영화를 상영할 예정”이라며, 문화콘텐츠 선교의 비전을 밝혔다.
또한 제2기 모세의 건강학교 신입생 모집도 시작됐다. 그는 “주 3회, 하루 1시간 30분 건강교육을 통해 성도들의 몸과 영혼을 돌보며, 입학과 수료 시 건강검진으로 실제 변화를 점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임영술 대표는 “국제문화예수선교회는 문화콘텐츠를 개발해 세계 80억 인구의 영혼을 깨우는 선교회의 사명을 다할 것”이라며, 건강학교가 단순한 교육과정을 넘어 세계 선교와 교회 부흥을 위한 전략적 모델이 될 것임을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