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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사고 머리 깎는 데도 복음이 담깁니다”
국제문화예수선교회, 생활 속 ‘코인 선교’ 강조

마라나타 기자
작성일 2025-07-25 12:07

본문

코인은 사기꾼들이나 하는 것 아니냐고요? 그렇지 않습니다. 써보면 다릅니다.”

국제문화예수선교회 임영술 대표는 24일 진행된 코인 세미나에서 이같이 말하며, 복음 전파의 수단으로 코인 사용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임 대표는 다년간 축적된 선교 활동의 경험을 바탕으로, 코인이 단순한 투자 수단이 아닌 복음을 전하는 실용적 도구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제는 실제로 사용하지 않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참석자들에게 밥도 사고, 커피도 마시고, 머리도 깎아보며 직접 사용해보라고 당부했다.

코인은 말로만 해선 안 됩니다. 보여줘야 합니다. 내가 먼저 써봐야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그는 김밥집, 밥집, 이발소, 커피숍 등 일상에서 코인을 사용하는 실전 경험이 곧 선교라고 주장하며, 이를 보여주는 선교’, ‘살아 있는 복음의 증거라고 표현했다.

이날 강의에서 임 대표는 자신이 코인을 처음 시작했을 당시 주변의 반응을 회상하기도 했다.

비트코인을 초반에 사려고 할때 사람들이 도시락 싸들고 말리더군요. ‘왜 하필이면 코인이냐, 그건 사기 아니냐고요. 하지만 지금은 1억이 넘는 시세도 경험하며 코인의 가능성을 직접 보았습니다.”

그는 코인의 미래를 선교적 도구로 바라보고 있다. 특히 앞으로는 선교사가 해외에 나갈 때 현금을 들고 가는 대신, 코인을 가지고 가서 음식과 물건을 사고, 선교지를 돕는 시대가 올 것이라 전망했다.

이 코인은 전도코인입니다. 선교지에서 쓸 수 있는 코인, 복음을 담은 코인입니다.”

임 대표는 세미나에 참석한 이들에게도 실천을 권유했다. “친구나 가족, 사돈 팔촌까지라도 내가 먼저 코인을 보여주고, 밥을 사주고, 이발도 시켜주면서 나눠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가진 코인을 보여주는 것, 그것이 복음의 시작입니다.”라고 권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코인을 모르는 사람은 시대를 모르는 사람입니다. 이제는 암호화폐 시대가 옵니다. 교회와 성도들이 먼저 깨어 있어야 합니다. 말로만 복음이 아니라, 삶 속에서 사용하는 복음이 진짜입니다.”

이날 세미나는 코인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고, 신앙 안에서 경제적 실천과 선교의 접점을 찾으려는 시도로 해석된다. 기독교 공동체 안에서 사용하는 복음’, ‘나누는 경제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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