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나타 선교학교, 제1기 수료식 및 선교사 위촉식 열려
66명 수료, 총 4,331명 홍보대사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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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술 대표 “선교는 말이 아니라, 발로 뛰는 영적인 헌신”
국제문화예수선교회(대표 임영술 목사, 이하 국예선) 주관으로 ‘마라나타 선교학교 제1기 수료식 및 선교사 위촉식’이 27일, 훈련 과정을 마친 66명의 수료생들과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그동안 국예선 이카데미 5기 과정 2,896명, 사관학교 5기 과정 1,286명, 최고위신학과정 83명, 그리고 오늘 선교학교 과정 66명 수료생으로 총합계 4,331명의 홍보대사를 배출했다.
이날 행사는 예배와 찬양, 설교, 기도 순으로 진행됐으며, ‘새로운 시작(딤후 4:7–8)’이라는 주제로 이만우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이어 추원식 양육위원장의 공지사항 전달, 임영술 대표가 당부의 말씀, 수료생들의 소감 발표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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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술 대표는 “선교는 말이 아니라, 발로 뛰는 영적인 헌신”이라며 건강한 몸이 선교의 첫걸음임을 강조했다. 그는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부르셨고, 이번 졸업은 끝이 아닌 시작”이라며 격려의 말을 전하며 “오는 12월 예정된 미국과 멕시코 선교여행에 66명 졸업생 모두가 빠짐없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선교는 단순히 가는 것이 아니라, 그 나라의 문화와 언어를 이해하고 품는 것”이라며 ‘이해하는 선교’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유럽, 동남아, 아프리카 등 세계 각지에 대한민국 복음을 전하자”는 비전도 함께 제시했다. 그는 끝으로 “선교는 준비된 자만이 갈 수 있다”며 하루 만 보 걷기 등 건강한 실천 습관을 당부했다.
수료생 소감을 맡은 김재경 목사(1기 수료생)는 “선교는 이해하고 품는 일”이라며, 이번 훈련을 통해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삶이 변화되는 선교적 통찰을 얻게 되었다고 고백했다. 특히 미국과 멕시코의 문화와 역사에 대한 깊은 이해, 그리고 요한계시록 강의와 공동체 훈련을 통해 종말의 시대를 준비하는 시각을 가지게 되었으며, “순종이 곧 선교적 삶의 본질임을 새겼다”고 전했다. 김 목사는 이 훈련이 끝이 아닌 시작이며, 삶에서 실천하는 선교를 살아내겠다는 결단으로 소감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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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덕무 장로(1기 수료생)도 “잠자던 선교의 영이 다시 깨어났다”며 감격스러운 간증을 전했다. 그는 “과연 끝까지 수료할 수 있을까 두려웠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며 감사를 고백했고, “선교란 단지 가는 것이 아니라, 그 나라를 알고 품고, 종말을 준비하는 믿음의 삶”이라고 강조했다. 공동체 훈련을 통해 다양한 이들과 사랑과 인내를 나누고, 기도와 말씀으로 서로를 붙잡으며 끝까지 완주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과거 15년간 미자립 교회와 군부대 전도를 감당했지만 열정이 식어 있었던 시기를 지나, 이번 훈련을 통해 “다시 깨어난 영성과 소명으로 선교에 헌신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전부식 권사(수료증 4202번)가 대표로 수료증을 임영술 대표로부터 수여 받았으며, 수료자 전원은 국제문화예수선교회의 정회원 자격과 함께 선교사로 위촉됐다.
선교학교 수료생 1기와 2기는 오는 6월 28일 강원도 일대 순교지 탐방과 하반기에 미국 멕시코 해외 선교 여행을 12월 중에 실시할 예정이다.
최근 국예선에서는 3개월 동안의 건강관리로 30년의 건강한 삶을 지켜기 위한 ‘모세의 건강학교’를 신설했다. 또한 중국교포와 새터민을 위한 비전학교를 중점적으로 육성해 나갈 예정이다.
